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제2차 기획위원회가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포럼의 결과를 보고하고 주요 성과를 평가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기획위원들은 시의적절한 주제 선정, 유엔 인권최고대표의 방문, 대학과 연계·협력 등 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데 공감했으며, 시민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도 뜻을 모았습니다. 이어 향후 추진방향과 주제안 등 차년도 행사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9월 15일에는 제2차 기획위원회의 회의 내용을 토대로 내년 주제에 대해 더욱 세밀하고 심도 있게 다루는 제3차 기획소위원회도 열렸습니다.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2027 세계인권도시포럼에 계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제2차 기획위원회
제3차 기획소위원회
광주국제교류센터, 마히돈 대학교 '평화 페스티벌 위크 2026' 참가
5·18 정신 아시아로 확산
지난 8월,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주관단체인 광주국제교류센터(GIC)가 태국 마히돈 대학교에서 열린 '평화 페스티벌 위크 2026(Peace Festival Week 2026)'에 참가했습니다. "광주에서 1976년 10월 6일 50주년까지: 민주주의, 인권, 정의—평화롭고 정의로운 민주사회로의 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5·18 민주화운동을 태국의 탐마삿 대학교 학살사건과 연결해 조명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주최기관인 마히돈 대학교는 올해 광주를 방문한 데 이어, 포럼에도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국제인권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방정부 인권행정 역량강화' 초청연수가 오는 10월 시작됩니다. 올해로 3차년도를 맞이하는 이번 연수에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아시아 5개국 실무자급 지방 공무원들이 참여할 예정인데요. 이번 연수 기간 중에는 연수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오월 정신을 나누는 인권투어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